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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돈을 벌어야 하는 곳입니다. (울진·삼척. 우크라이나, 스리랑카)

지금 당장 돈을 벌어야 하는 곳입니다. (울진·삼척. 우크라이나, 스리랑카)
지난 3월에는 강릉시 울진·삼척·동해·옥계·성산면에서 대규모 산불이 발생해 상당수 주민들이 생계를 잃었다.
더구나. 일부 피해자들은 현재 농사를 걱정하고 있어 피해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할 것입니다.

관련 기사 1:
울진산불 간신히 진압됐지만... 집을 잃은 실향민 [리포트]
하지만. 더 큰 위기인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전 세계적으로 일어나고 있으며, 그 전쟁으로 우크라이나 전역이 폐허로 변했고, 사망자와 부상자가 도처에 넘쳐나고 있습니다. 특히 마리우폴과 돈바스 지역은 파괴 규모를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하다.

그리고 스리랑카에서는 인플레이션이 기하급수적으로 치솟았고 최악의 경제적 어려움까지 닥쳐 모든 곳에서 폭동이 발생했고 심지어 일시적인 디폴트 선언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관련 기사 2, 3:
[우크라이나 침공] "마리우폴 90% 파괴… 사람이 살 수 없는 도시" | 연합뉴스
최악의 경제난 없이 스리랑카, 임시 디폴트 선언 [경향신문]
국내외적으로 수많은 위기가 동시에 발생하고 있는 만큼 이러한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온 국민이 힘을 모아야 할 것 같습니다. 특히 위기가 발생한 곳에 돈을 주는 것은 경제적 피해 복구에 특히 효과적인 보약이라 산불 피해를 입은 울진, 삼척, 동해 지역,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 스리랑카 등지에서 피해를 입은 것으로 보인다. 채무 불이행 직전에 돈을 주어야합니다.
('돈'은 반드시 좋은 일에 기부한다는 뜻이 아니라, 뜻밖의 위기가 발생하는 곳에 기부한다는 뜻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입니다. 현재 코로나 상황으로 위기가 발생한 장소까지 직접 이동하기는 어렵지만, 현재로서는 그곳에서 생산되는 농산물과 수산물을 구매해 용돈을 드리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 될 것입니다. 아니 봐.

(예: 울진·삼척·동해 지역은 그곳에서 생산되는 농수산물을 구매하는 방식이다. 우크라이나에서는 로젠{roshen}, 그로나{grona} 등의 우크라이나 과자를 국내에 유통되고 있는 우크라이나 식품을 구매함으로써 , zibert 등의 우크라이나 맥주와 , 하이킹 , 스리랑카 와 같은 우크라이나 맥주 는 실론 차 와 기타 스리랑카 관련 제품 을 구매 하여 돈을 벌고 있습니다 . 보기 좋을 것입 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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